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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수면코칭 과정을 받으며 느낀 나의 경험 2018-07-06
작성자 : 강*미
경력단절을 겪은후 자신감도 다운되고 삶의 무의미를 갖고 있을때쯤 나의 눈에 띈건 생활의 정보지 속의  내가 그토록 교육을 받고 싶었던 수면코칭 교육이였다. 아무래도 수면도 불규칙하고 잠을 통 이루지 못함에 심리적으로 하루하루 띤 눈으로 지새운 적이 많았던 나로서 교육 받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진 않았다.
단...거리를 생각하다보니 단...5초 간의 망설임이 있었을뿐... 결정에 이르기 까지는 스피드로 서류준비 및 면접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전 어린이집 현장에 있을때도 느꼈지만 아이들 수면부분에 있어서 그다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인지 교육 받는 부분에 대해 기대가 엄청 컸다.
그러나 막상 첫 개강일 책자를 받아보고 교육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 절로 한숨이 나왔다. 이렇게 어려울수가...말로 표현이 안되었다. 20일간의 교육이지만 내용에 있어서 전문가 수준의 내용에 용어들까지
순가 내가 왜? 시작했을까? 생각이 들면서 후회가 밀려올때 ..멈출수 없이 진행되는 교육일정에 포기는 할수 없음을 더욱 강하게 느꼈다. 내가 선택한 것이고 나에게 도움이 되지만 특히 현장에 복귀해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내가 살고 있는 북구에서 광산구 장덕동이라는 곳까지는 버스를 2번타고 가야하는 실정에 이대로 포기는 아깝지만 나중에 후회하고 싶진 않았다.

아침9시 교육시작에 맞추어 새벽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집을 나서는 6시... 처음에는 일어나는 과정이 힘들지만 내가 선택한 일이기에 마음을 비우고 교육장에 가는 길....처음엔 힘든 길이지만 교육장 올라가는 곳이 꼭대기다보니 올라가는 계단계단 밟으며 고지를 향해 가는 그리고 나중에 교육 끝나고 수료하는 순간을 머릿속에 그리니 힘든 부분도 오히려 밝은 에너기가 나와서인지 기분좋게 교육에 임했다.,
처음에는 시간이 안간다고 느꼈던 순간이였지만 ..적응되고 교육받는 샘들의 기를 받아서인지 무사히 20일간의 교육도 끝나 수료식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교육주체하셨던 한 분이 날 호명하셨다.
먼 거리에서 교육받기 위해 온 것도 대단하지만 힘든교육이였는데 끝까지 함께 하셨다고 국토순례에서 사셨던 목걸이를 선물로 주시고 박수를 받게 하셨는데 기쁨도 잠시 그동안 힘들어함을 표시를 낸게 아닌지? 내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도 했고 더 열심히 교육에 일할걸 하는 아쉬움도 갖었다.

교육받는 내내 포기하는 샘들도 있었는데 같이 도움을 못주고 잡아주지 못함에 내내 마음이 아팠다.
20일간의 교육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갖게 하였고 어떤 일이 주어져도 헤쳐나갈수 있을거라 확신이 들며 오늘도 앞만 보고 달려가리라....믿어본다.
어떤 일이든 힘든 일은 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하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좋은 사람들 만나고 하고 싶었던 교육까지 마친 나에게 스스로 박수를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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