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kd****2018.12.19

초겨울 따뜻한 햇살을머리에 이고 걸어간다 뭉게 구름 사이로 바다와 같은 푸른 하늘은 들어내고 그 사이로 흰구름 흘러간다
구름사이는 가끔 햇살이 내리고 초겨울 싸늘한 바람을 맞으면서 걸어 가고 있다 노년이 되면은 모든 신경계가 노뇌하여 지고
하는 동작마다 젊음에 비해 늘어지는 것이 노년의 정당성인가 보다
사람은 사람 마마 각개인에 따라 건강은 다르겠지만 65세가 넘으면 모든 신체 기관이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하지만 어느 정도의
운동으로 그것을 조금은 지연 지연 치유 시킬수 가 있을 것이다.
그 지연 시킬수 있는 방법이 바로 걷기다, 사람은 마음은 걸어보자고 맹서하고 또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려 해보지만 그것이 작심 삼이리 되는
일이 비일 비지 하다 그것을 방지할수 있는 것이 마음과 행동의 실천 끈기다
춥다고 방콕만 할 것이 아니라 하루에 최ㅎ소한의 걷기로 자기의 노뇌 되어가는 몸을 방지할수 있는 것이 걷기다 일주일에 최소한 3일 이상은 만보
걷기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노화 방지에 최대의 방법이다 걸음의 속도와 걸움수가 정상으로 유지되면 일보는 약 70cm정도다 만보하면 약 7km를
걸어야 하지만 걸음수 있은 건강한 사람이라면 걸어야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다만 그 반만이라도 걸는 슴관을 가져야 한다
오늘도 초겨울의 햇볕을 머리에 이고 걷고 있다
참으로 걸어보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건강도 좋아진다.
모든 만병의은 걷는 것으로 치유될수 있다 오늘하루도 건강을 위하여 노년들이여 노년의 건강을 위해서 힘있게 걸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