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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봄 여행주간, 취향저격 마을여행단 모집 2019.04.02

 

 

 

2019 봄 여행주간이 4월 27일(토)부터 5월 12일(일)까지 추진된다. 이번 여행주간의 주제는 일상적인 삶의 공간이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는 ‘마을’이다.

 

 

참여해보세요, 취향저격 마을여행단

 
이번 봄 여행주간의 특별 프로그램은 ‘취향저격 마을여행단’으로, 로케이션 매니저가 연령대별, 동반자 유형별로 추천한 매력적인 마을 여행지 20곳 중 5곳을 선정해 여행을 떠난다. 여행의 첫 시작인 △ 4월 29일(월)에는 60대 가족 여행자들과 함께 고성 왕곡마을에서 국내 유일의 북방식 고가촌을 살펴보고, △ 5월 1일(수)에는 광주 청춘발산마을에서 20대 연인여행자들과 함께 청년과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문화공동체를 경험한다. △ 5월 3일(금)에는 혼자 여행하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과 함께 서울 북정마을에서 서울의 옛 모습과 김광섭 시인, 한용운 선생의 흔적을 찾는다. △ 5월 7일(화)에는 40~50대 우정 여행자들과 함께 제천 산야초마을에서 건강한 먹거리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 5월 9일(목)에는 30대 연인 여행자들과 함께 영주 무섬마을에서 지붕을 맞댄 전통가옥 40여 채를 거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취향저격 마을여행단에 참여하고 싶다면 4월 2일(화)부터 15일(월)까지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봄 여행주간의 풍성한 혜택

 
유관 부처와 기관도 봄 여행주간을 맞이해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여행주간 기간 동안 태권도원과 국립태권도박물관이 무료로 개방되고, 일반인들도 태권도원 연수원을 이용할 수 있다. 4대 고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종묘, 국립생태원의 입장료는 50% 할인되고, 공항철도 직통열차는 33%, 영종 씨사이드 레일바이크는 25%, 국립극단 제작연극 <나는 살인자입니다>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전국 사찰체험(템플스테이) 100여 개를 2만 원으로 즐길 수 있는 ‘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두레사업단은 1인 여행자 210명에게 현지인이 추천하는 봄꽃여행 상품을 지원하는 ‘봄꽃혼행 에디션’ 행사를 진행한다. 그밖에 고캠핑의 ‘펀(Fun)투어’, 7개 웰니스 관광지의 혜택, 전국 베니키아의 할인과 경품 행사, 관광벤처·생태테마관광·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국민 참여 홍보행사(프로모션) 등, 한국관광공사에서도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봄 여행주간의 다양한 행사

 
전국 방방곡곡에서는 ‘서울 동화축제’, ‘부산 생태힐링 걷기축제’,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대전 계족산 맨발축제’, ‘울산 옹기축제’, ‘여주 도자기 축제’, ‘고창 청보리밭 축제’, ‘문경 찻사발 축제’, ‘합천 황매산 철쭉제’, ‘제주 청정 고사리 축제’를 포함한 260여 개의 행사와 축제가 펼쳐진다. 여행주간에만 특별히 개방되는 관광지도 있다. 봄 여행주간 16일간 강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전북 남원 광한루각은 오전 11시, 오후 2시 2번씩 각 20명씩 20분간, 대구 달성 도동서원 사당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봄철 숨은 관광지를 찾아오는 국민들을 반갑게 맞이할 예정이다. 세 관광지 모두 무료로 개방되며, 사전 신청이 필요한 곳도 있어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하길 권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김현환 관광정책국장은 “봄을 여행 가고 싶은 봄, 여행 갈 수 있는 봄으로 만들기 위해 봄 여행주간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 개개인이 취향에 따라 행복해지는 공간을 찾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