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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한여름 더위 ‘풋콩·포도·참나물’로 활력 충전 2018.08.09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8월에는 풋콩과 포도, 참나물을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가정식 조리법을 소개한다.

 

 

풋콩은 콩의 어린 꼬투리를 미숙할 때 수확해 먹는 것으로, 껍질을 까서 먹는 청태콩과 껍질째 먹는 껍질콩이 있다. 풋콩에는 비타민 C가 많고 아미노산 중 메티오닌 함량이 많아 알코올로 인한 간이나 신장 손상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량은 낮고 비타민과 섬유소,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껍질콩모둠샐러드

 

 

 
[주재료]  감자(2개), 껍질콩(16개), 손질된 새우 중하(10마리)
[부재료] 그린올리브(4개), 블랙올리브(4개), 방울토마토(6개)
[드레싱] 다진 양파(2큰술), 마요네즈(3큰술), 고추냉이(1작은술), 설탕, 식초, 소금, 후춧가루, 파슬리가루

 
① 감자는 껍질을 제거한 뒤 한입 크기로 썰고 냄비에 소금(1작은술), 물(2컵)과 함께 넣어 삶아 건진다.

② 냄비에 물(3컵)과 소금(1작은술)을 넣어 센 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껍질콩을 넣고 15초간 데친 뒤 찬물에 식힌다.

③ 새우는 끓는 물에 넣고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한다.

④ 데친 껍질콩은 양쪽 가장자리를 제거하고, 올리브와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썬다.

⑤ 드레싱을 만든 뒤 감자, 껍질콩, 새우, 올리브, 방울토마토를 넣고 버무린다.

 

 

포도는 더위에 입맛이 없거나 원기 회복이 필요할 때 효과가 좋다.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하고, 껍질에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아 노화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포도는 색이 짙고 알이 굵은 것을 고른다. 껍질에 하얀 분이 잘 배어 있고 고유의 껍질 색이 진할수록 당도가 높다.

 

▷포도에이드

 

 

 
[주재료]  포도(3컵), 꿀(2큰술), 레몬즙(2큰술), 얼음(1컵), 탄산수(3컵)
[부재료] 애플민트(¼컵)


① 포도는 베이킹소다를 희석한 물에 담가 씻은 뒤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② 반으로 잘라 씨를 제거한 뒤 믹서에 넣어 간다.

③ 체에 걸러 포도주스를 만든 뒤 꿀과 레몬즙을 섞는다.

④ 애플민트를 가볍게 다지거나 빻아 컵에 담는다.

⑤ 얼음, 포도주스, 탄산수 순으로 넣고 섞어가며 마신다.

 

 

 

참나물은 생으로 먹는 나물 중 맛과 향이 으뜸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산나물 중에서도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눈 건강에 좋다. 칼륨이 많아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칼슘과 인 등 무기질이 많아 산성 체질을 중화시킨다.

 

▷참나물도토리전

 

 

 
[주재료]  참나물(3컵), 홍고추(1개), 청고추(1개), 도토리가루(1컵), 부침가루(1컵), 물(1+⅔컵), 손질된 새우 중하(5마리)
[양념] 식용유(¼컵)

 
① 참나물은 4㎝ 길이로 썰고, 고추는 길게 반 가른 뒤 송송 썰고, 새우는 다진다.

② 도토리가루와 부침가루에 물을 부어 섞어 반죽을 만든다.

③ 반죽에 참나물과 고추, 새우살을 넣고 버무린다.

④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반죽을 먹기 좋은 크기로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건진다.

 

 
출처 :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