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벼룩시장 - 좋은 사람들의 생활정보 시장 벼룩시장 소식이벤트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라이프플러스

‘가래떡·고사리·대추’ 제철 식재료로 식탁을 풍성하게! 2019.02.08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2월에는 가래떡과 고사리, 대추를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했다.

 

 

가래떡은 설 명절 세찬 중 하나인 떡국의 주재료이다. 예전에는 가래떡을 길고 가늘게 만든 후 태양처럼 동그랗게 썰어 만든 떡국을 먹으며 가족의 한해 평안함을 빌었다고 한다. 가래떡은 떡국의 재료로 많이 쓰이나 떡볶이, 전골 등에 넣어 먹기도 하며 구워서 꿀이나 조청을 찍어 먹기도 한다.

 
▷가래떡김치말이짜글이

 

 

 
[주재료] 가래떡(45㎝), 묵은지(250g), 돼지목살(150g), 멸치육수(2컵), 김칫국물(1컵)  [부재료] 양파(1개), 대파(15㎝), 청·홍고추(각 1개씩) 

[양념] 설탕, 국간장, 맛술, 들기름, 다진 마늘

 
①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② 가래떡을 5㎝ 길이로 토막 낸 뒤 묵은지로 돌돌 만다.

③ 냄비에 돼지목살과 양파채, 가래떡 묵은지말이 순으로 담은 뒤 설탕(1큰술)을 녹인 멸치육수와 김칫국물을 붓는다. ④ 중간 불에 올려 끓어오르면 중약 불로 줄여 25분 정도 끓인 뒤 국간장(1큰술)과 다진마늘, 맛술(2큰술), 대파, 고추, 들기름(1+½큰술)을 넣고 7분간 더 끓인다.

 

 

고사리는 열량이 낮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고, 칼륨 함유량이 높아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베타카로틴과 엽산이 피부와 점막을 보호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고사리들깨탕

 

 

 
[주재료] 삶은 고사리(130g), 무(100g),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부추(½줌), 대파(10㎝), 채 썬 쇠고기(120g), 감자 수제비(1컵), 멸치육수(700㎖), 홍고추(1개) 

[양념] 들기름, 다진 마늘, 소금, 거피 들깻가루(4큰술), 국간장(1+½큰술)

 
① 삶은 고사리는 3등분 하고, 무는 채 썰고, 새송이버섯은 4㎝ 길이로 납작 썰고, 표고버섯도 비슷한 길이로 납작 썰고, 부추는 5㎝ 길이로 썰고, 대파, 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② 냄비에 들기름(2큰술)을 두르고 무와 쇠고기를 넣고 중간 불에 1분 정도 볶다가 고사리를 넣고 섞은 뒤 멸치육수를 부어 끓인다.

③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10분 정도 더 끓이다가 버섯, 감자 수제비, 대파, 국간장, 다진 마늘(1큰술)을 넣어 5분 정도 더 끓인다.

④ 소금(1작은술)으로 부족한 간을 한 뒤 홍고추, 들깻가루를 뿌리고 한 번 더 끓어오르면 부추를 얹고 바로 불을 끈다.

 

 

대추는 과당, 포도당, 올리고당 등이 들어있고, 칼륨과 비타민 C가 풍부해 고혈압 예방과 피부 미용, 피로 해소 등에 좋다. 특히, 비타민류와 식이성섬유, 플라보노이드, 무기질 같은 성분은 노화 방지와 항산화, 항암, 항염증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대추는 붉고 윤기가 나는 것으로 표면에 얼룩이나 줄이 없고 속은 황백색인 것을 고른다. 건대추는 눌렀을 때 탄력이 있고 주름이 적은 것이 좋다.

 
▷모짜렐라대추튀김